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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끝났으므로 ERD 구성의 절차를 밟아보자
디자인의 경우 Figma 같은 tool을 활용해서 내 입맛대로 하는 방식이 있긴 하지만,
이미 경험해봤고, 고된 길임을 알기에 이미 완성해 놓은 템플릿을 이용하기로 했다.
디자인의 경우는 불편에서 끝난다면 DB부분은 불편에서 끝나지 않음을 알기에
ERD를 만들어야 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러기위한 여러 사이트가 존재하는데
나는 ERD클라우드를 이용하기로 했다.
why? 가입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만든 ERD를 볼 수 있다. (참고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협업하기에는 erd클라우드가 제일 좋은 것 같다 -> 실시간 공유가 되그든요
그렇게 ERD를 그리기 위해 라이브러리에서 검색 후 다른 사람 erd를 참고하던 도중
내가 짜는 것 보다 이용하는게 낫겠다 싶은 ERD를 발견해버렸다.
이지수 (jisoo___@naver.com) 님이 올리신 쇼핑몰 ERD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귀찮음(50) + 내가 이거보다 잘짜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는걸 하는 생각(50) 으로
이걸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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